무언가 잘못 먹었거나 속이 좋지 않고 몸이 좋지 않을때 몸에서는 설사를 통해 몸이 좋지 않다는 것에 대한 신호를 보냅니다. 그런데 계속되는 설사 때문에 일상생활이 힘들어질때가 있어서 설사 멈추는 방법과 원인 도움되는 음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설사를 하게 되면 속에서 부글부글 끓는 느낌을 받을때가 많을 것 입니다. 보통은 단순하게 식사를 잘 못해서 발생하는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가 있지만, 질병에 의한 유형일 가능성도 있으며 계속 설사를 하게되면 항문에도 자극을 주어 문제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빠르게 판단 후 대처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설사
설사란 정확하게 무엇일까요? 설산느 변이 무르거나 물기가 많은 상태로 배설되는 상황을 의미합니다. 대변의 무른 정도는 객관적으로 평가를 하기 어렵기 때문에 평소 배변 횟수와 대변의 무게를 통해 설사를 판단하는 것이 더욱 정확합니다.
하지만 누가 보더라도 묽은 변을 꾸준하게 배설하게 된다면 설사라고 판단할 수 있으니 설사가 계속되면 본문을 참고하여 관리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설사 원인
설사의 원인은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다양하지만, 하나 공통되는 것은 바로 장 건강과 연관성이 있다는 것 입니다. 장은 수분을 흡수하고 분비하는 기능을 통해 수분, 전해질, 영양분을 흡수를 조절하는 기능을 합니다.
이때 독성 물질이 장내에 존재하거나 다른 요인에 의해 세균에 감염되었다면 바로 설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때문에 설사 원인으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장 건강과 연관성이 있고 또한 일상 속에서 발생하는 유형은 정신적 스트레스, 폭식, 과음 등 다양한 문제를 집을 수 있습니다.
설사 증상
대표적 설사 증상
① 복통
② 발열
③ 구토
④ 속이 계속 불편함
설사 멈추는법
설사를 멈추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아래와 같이 진행하면 호전될 것 입니다.
- 원인에 따른 처방
세균의 감염이나 독소 문제, 질환에 의한 유형이라고 판단된다면 병원을 내원하거나, 약국을 내원하여 해당 원인에 따른 약을 처방 받아 설사를 멈추게 할 수 있습니다. - 지사제
보통 제일 많이 찾는 것이 약국에서 지사제를 구매하는 것입니다. 설사가 너무 심해지면 탈수 증세가 찾아오거나 계속해서 설사가 나와서 힘들어 지사제를 복욕할 것 입니다.
해당 방법은 장에서 연장 운동을 감소시켜 배설을 하지 못하도록 만들어 자연스럽게 설사를 멈추게 하는 것이 지사게 역할입니다. - 진경성 진통제
진경성 진통제는 부교감신경을 차단하는 약물로서 장 운동 감소, 복통, 설사 등의 감소를 도와 설사를 멈추게 해줍니다.
▼ 약국 시용시 실비보험처리 관련 글 ▼
설사에 좋은 음식
설사가 계속 되거나 평소 설사를 자주 하는 편이라면 음식으로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사과
사과의 경우 팩틴이라는 성분이 있어 장 내 노폐물을 밀어내 장을 깨끗하게 만들고 장 운동성 개선에 도움을 주어 장 건강에 좋습니다. - 바나나
바나나 또한 설사에 도움을 줄 수 있고, 특히 사과와 마찬가지로 펙틴 성분이 풍부하니 사과와 바나나를 함께 먹는다면 더욱 좋을 것 입니다. - 생강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주고 냉증 개선 효과도 있습니다. 또한 장의 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이러한 장점은 설사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만약 생강을 먹기 어려운 경우는 차를 통해 섭취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함께보면 좋은 글
'일상정보 >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독 증상 (남자 & 여자) 및 치료 방법, 성병검사 비용 (1) | 2022.10.10 |
---|---|
세균성질염 초기 치료약 세나서트 2mg 질정 (0) | 2022.10.08 |
혈압 낮추는 법과 혈압 낮추는 차 추천 (1) | 2022.10.08 |
기초대사량 높이는 방법 추천 5가지 (다이어트 비법) (2) | 2022.10.08 |
턱 여드름 원인 및 해결 방법 : 비타민, 수분섭취, 선크림, 자외선 (0) | 2022.10.07 |
일자목 목디스크 두통 스트레칭 방법 (0) | 2022.10.07 |
노인장기요양인정 신청 자격, 절차 및 방법, 등급 판정 기준 (0) | 2022.10.07 |
노인장기요양등급 - 예상 등급 알아보기 (0) | 2022.10.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