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추석 민생안정대책 총 정리 ( A 부터 Z까지 )

정부 발표

정부가 올해 추석 물가를 지난해 추석 수준으로 낮추겠다며 성수품 공급 확대와 할인쿠폰 시행 등 대책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추석 장바구니 물가를 안정시키고 민생 안정을 위한 방안 등을 발표했다.

 

정부는 올해 추석 동안 20대 성수품 평균 가격이 1년 전 추석 수준으로 최대한 근접하는 것으로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2022 추석 민생안정대책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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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참여 업체 및 구분

 

 

2022 추석 민생안정대책

할인쿠폰 발급, 대형마트, 전통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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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개요

 

1. 행사기간
   - 온라인 : 8월 15일 ~ 9월 12일
   - 오프라인 : 8월 18일 ~ 9월 12일
   
   
2. 할인율 및 한도
   - 할인쿠폰 할인율 : 20~30%
   - 1인당 사용 한도 : 2 ~ 4만 원
   
   
   
3. 할인 품목은 농축 수산물 20개 성수품 중심이며, 수급 및 가격 상황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품목 추가 운영 계획이다.

 

참여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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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산물 - 대형마트 5개, 직매장 25개, 전통시장(제로 페이) 588개 등

수산물 - 대형마트 5개, 온라인몰 21개, 전통시장 729개 등

할인 가맹점

 

참여업체 목록을 보면 대형마트는 농협 하나로마트,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GS리테일 등이 있다.

 

중소형 마트는 메가마트, 서원유통, 초록 마트 등이 있다.

 

농축산물 직매장도 25군데가 있고, 온라인몰도 11번가부터 시작하여 10개 몰이 있다.

 

할인 장소

 

행사기간은 온라인은 8월 15일부터 9월 12일 까지이며, 해당 쇼핑몰 홈페이지에서 할인쿠폰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마트 등 오프라인은 8월 18일에서 9월 12일까지로, 결제 시 자동 할인이 적용된다.

 

수산물의 경우에 은 제로 페이로 모바일 상품권을 선 할인할 경우 최대 4만 원 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마트마다 할인이 가능해서 A 마트에서 구매한 뒤 B 마트에서도 구매해도 할인 혜택을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

 

종료 시점은 편성된 예산 650억 원이 소진될 때까지 이다.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소비자들은 한국 간 펼 결제진흥원 제로 페이 앱에서 1인당 2~4만원 한도로 20~30% 할인된 가격에 모바일 상품권을 구매하여 전통시장 내 제로페이 수산/농할상푼권 가맹점에서 사용하면 된다.

 

추석연휴주요할인행사 품목

 

1인당 할인 한도가 기존 1만 원 (전통시장 / 직매장 2만 원)에서 2만 원(전통시장/직매장 3만 원)으로 늘어난다.

 

할인쿠폰으로 구매할 수 있는 품목은 배추와 무/한우/돼지고기/밤/오징어 등 농축산물 20개 추석 성수품과 포장회와 새우류/전복 등 9개 수산물 등 총 29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