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보신 끝판왕 장어 ! 물이 오른 장어 맛집 <감탄사장어> 방문

 

 

기력회복 끝판왕 장어 ! 

복날에는 장어

 

물이 오른 장어 맛집 

<감탄사장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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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선청년의 정보 티스토리 <조정티>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맛집 정보는 

감탄사장어 입니다.

 

 

 

감탄사장어

 

복날에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오랜만에 몸보신의 끝판왕

장어를 먹기 위해 폭풍검색을 통해 찾은

물 오른 장어 맛집 '감탄사장어'

 

내돈내산

감탄사장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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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사장어

오산대역점

 

경기 오산시 내삼미로79번길 46 107호

☎ 0507-1443-9055

 

⏱ 평일 15:00 ~ 23:00

⏱ 토/일 12:00 ~ 23:00

(라스트오더 22:00)

+ 건물에 주차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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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 뭐 드셨나요?

 

 

 

 

 

저는 오랜만에 장어를 먹으러

감탄사장어를 방문하였습니다.

 

폭풍검색을 통해 가까운

감탄사장어 오산대역점을 방문하였죠.

 

 

(참고로 이벤트는 6월꺼 입니다.)

7월에 방문했는데, 아직 걸려있더라구요.

 

 

 

 

 

 

 

 

 

매장은 크지 않지만

넓은 테이블과 테이블 간격이

넓어서 편하게 먹기 좋았습니다.

 

미리 예약을 하고 갔는데

늦은 시간에 방문해서 그런지

우리 테이블만 있었고,

포장 손님이 꾸준히 많았습니다.

 

 

 

 

 

 

 

 

 

감탄사장어가 유명한 이유는

자포니카 민물장어를 사용합니다.

 

쉽게 말해 자포니카 민물장어란?!

우리나라의 토종 장어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맛이 아주 뛰어나고

대체적으로 품질이 아주 우수하죠!

 

 

 

 

 

 

 

 

보통 김치 볶음밥을 같이 먹었던

글들을 많이봤는데,

저는 이날 만큼은 몸 보신을 위해

장어탕을 먹기로 했죠.

 

 

 

 

 

 

 

 

운전을 해야해서 술은 안했습니다.

 

 

 

 

 

 

 

주문하고 사진찍고 돌아다니는 동안

테이블 기본 셋팅이 완성 되었습니다.

 

깔끔하죠 !!

 

사장님이 굉장히 젊으셨는데

그래서 그런지 모든게 깔끔했었습니다.

 

 

 

 

 

 

 

 

처음에 장어를 직접 올려주셨고

고추2개, 파, 버섯까지 셋팅 해주셨죠.

 

 

훈제가 되어서 나오기 때문에

앞뒤로 따뜻하게 조금만 대워서

바로 먹으면 됩니다.

 

나오자마자 먹는거 너무 좋죠.

 

 

 

 

 

 

 

 

 

 

저는 노릇하게 먹기 위해서

사~~~알짝 태워주고,

바로 먹기 시작합니다.

 

 

 

 

 

 

 

 

꺂잎에 한점 먹어보구요.

이것저것 다 넣어서 먹어봤죠.

 

장어 통통한거 보이시나요?

왜 맛집인지 느끼셨죠?!

 

 

 

 

 

 

 

 

 

달달구리 소스에도 한점

저는 개인적으로 이 소스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빨간건 매콤했는데,

이건 양념장어를 주문하면

장어에 발리는 소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참고로 생각을 소스에 넣어서

함께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묵은지랑도 한입!!

아.. 너무 맛있죠 ㅠ_ㅠ

또 먹고 싶습니다.

 

진짜 통통하고 맛있어요.

 

 

 

 

 

 

 

 

불에 읽은 파와 함께

달달구리 소스에 찍어서 한점

 

 

 

 

 

 

 

이렇게 맛있게 한점 한점 먹다보니

벌써 1/3이 남았습니다 ㅠ_ㅠ

이쯤되면 1kg을 더 주문할까

고민이 되겠지만, 저는 장어탕을 시켰죠.

 

 

(장어탕을 이때 시킨 이유가 있습니다.)

 

 

 

 

 

 

 

참고로 여기서 추가 주문 안하시는데

배부르시다 하시는 분들은?!

 

남은 장어를 위에서 말한 빨간소스를

발라서 구워서 드시면 양념장어구이 완성!

 

다시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꿀팁이죠 이건 !!

 

 

 

 

 

 

 

장어탕이 등장했습니다.

 

추어탕과 비슷하게 장어를 갈아서

만든 탕입니다. 냄새 하나도 안나고

 

장어의 뼈나 식감이 안느껴지도록

잘 갈려져서 너무 구수하고 맛있습니다.

 

 

 

 

 

 

 

냄비를 불판위에 올릴 수 있죠.

이건 사장님께 부탁드리면

직접 올려주십니다.

 

사장님께 부탁드리는건

그릇이 너무 뜨겁기 때문이죠.

 

 

 

 

 

 

 

밥을 넣고 남은 장어를 넣고

조금 쪼려 줍니다.

 

진짜 통통한 목살 같지 않나요?!

그만큼 진짜 맛있습니다.

 

 

 

 

 

 

이제 팔팔 끓고

쪼려지기 시작했다면

앞접시에 미리미리 퍼서

호호 불어서 먹으면 됩니다.

 

 

 

 

 

 

장어탕은 맛이 구수하고

조금 심심하기 때문에

오징어젓갈을 올려서 한입!

 

 

 

 

 

 

 

장어와 오징어젓갈을 올려서

또 한입

 

 

 

 

 

거의 전투수준으로 먹고

땀 한번 쭉 뺏습니다.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을

먹으면서 느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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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의 제철 시기는?

 

 

장어는 5월 ~7월에 제철입니다.

그러니 복날이나 몸보신 하실 분들은

서둘러서 방문하셔서 더 늦기전에

살이 바짝 오른 장어를 먹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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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내돈내산 리뷰로써
100% 제 돈주고 직접 체험하여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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